도대체 외교를 이따위로 하는 대통령이 세상에 또 있긴 할까?
처음에 이명박이 내놓은 것은 대북 강경책.
"잃어버린 10년" 동안 해온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이 이 정권의 가장 큰 존재 이유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대북 정책이겠다.
돌아온건 역시나 냉대뿐.
북한의 냉대를 뒤로 하고 이명박은 미국으로 건너가 부시의 골프카트 운전사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었다.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생존권을 주고, 부시의 개라는 영광스런 칭호를 얻었다.
그렇게 부시와 이명박의 러브라인이 형성되나 싶었지만,
이명박의 짝사랑에 불과했던 모양이다.
북한은 통미봉남정책으로 미국과 한국을 대했고,
결국 영변 원자로 냉각탑 폭파에서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남의집 신세가 되어버렸다.
당황한 정부는 대북강경책을 철회하고 북한측에 옥수수 지원을 할테니 받아달라는 요청을 하게 되지만,
북한은 이를 거절하게 되는 세계적 망신 몸개그를 하게 된다.
이렇게 주도권을 잃어버리게 되니
자국민이 북한군에게 피격 사망을 당해도 아무것도 못한다.
피격 사망 보고를 받은 후 국회 개원연설에서 북한과의 대화를 언급,
마지막 남아있던 어이마저 한줌 재가 되어 날아가버렸다.
어떠한 외교적인 압박도, 제대로 된 조사도, 제대로 된 반응도 하지 못하는
무능의 극치를 달리는 이명박 정권.
중국을 방문하여 지진현장을 방문해 아이들 몇번 안아주고
얻은 것은 대륙의 무시.
일본을 일방적으로 용서한다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우리나라는 일본을 용서했으니 과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헛소리를 하고서 얻은 것은
일본의 독도 명기 파문.
독도 명기를 통보받은 자리에서 시기가 아니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아주 굴욕적인 말을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하고,
청와대가 이를 부인하면서 독도 문제의 본질마저 흐려지고...
이젠 이명박이 해외로 나간다는 소리만 들어도 무서워 죽겠다.
또 얼마나 밑을 보이고 돌아와 외교적 굴욕을 겪어야 하는건지.
국제적 호구라는 새로운 별명은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더 이상 이명박에게서 무엇을 기대하는가?
애초에 이명박에게 정책따윈 없다. 오해만이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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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긴박했던 조계사, 그 막전막후
Tracked from 조계사 촛불 수배자 농성단 2008/07/19 11:19 delete1. 17일, 이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행진대열이 조계사 수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그 시각 새로운 소식이 농성단을 긴장하게 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경찰이 영장을 집행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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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에서 잃어버린건 딴나라당 정권밖에 없어보입니다...
더러운 놈들입니다.
정권 10년만에 먹었다고 좋아라하고 지들끼리 나눠먹는 모습 보세요.
국내/외에서 모두 꽝인 인물이예요
지구추방이 답인듯...
그냥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이번정부 답없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이 다가아니라
아예 7,80년대 개도국으로 돌아가는중인것 같습니다..
어느 면을 봐도 제대로 돌아가는 곳이 한군데도 없습니다.
5공을 그리워하는 잃어버린 28년이 되는듯 합니다.